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골든에그치즈버거 포장 후기

햄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엔 거의 버거킹이나

롯데리아만 간 것 같아요.

몇일 전 남편이 퇴근하면서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골든에그치즈버거를 사왔어요.

 

회사에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사왔다고 하네요.

아직 한번도 안 먹어봐서 그맛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네모난 박스안에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가 들어 있답니다.

일반 버거와는 다르긴 다르네요.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골든에그치즈버거 포장하면

이렇게 피클도 넣어 주네요. 햄버거에 피클이라니

먼가 고급 돋네요?ㅋㅋㅋㅋ

오픈하면 햄버거가 반반 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걸 합치면 요렇게 우리가 먹는 햄버거 모양이 된답니다.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골든에그치즈버거가

일반 버거들 보다 야채가 더 들어 있고 싱싱하네요.

갓 만든 느낌 풀풀 풍기네요.

 

양상추, 양파, 베이컨, 계란후라이, 패티가

안에 들어 있답니다.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세트는 포테이토 칩스

포장지도 다르네요.ㅋㅋㅋㅋ

 

 

네모난 박스에 넣어져서 온답니다. ㅎㅎ

포테이토는 약간 식었네요. 역시 매장에서 갓 나온 포테이토가

젤루 맛있는것 같아요.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골든에그치즈버거를

한입 물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수제느낌이 나는 버거네요.

빵은 부드럽고 안에 고기와 베이컨,에그후라이는

고소하고 중간중간 느껴지는 소스의 매콤한 맛까지

딱 제 스탈이네요. ㅎㅎㅎ

전 너무 맛있어서 몇일 뒤 또 사먹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