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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4살 엄마표 놀이, 유아 요리, 얼초 초코렛 가지고 해봤어요.

by .,.,.,.. 2017.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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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이 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최근엔 하루에 하나씩 엄마표놀이로 놀아주고 있어요. 

오늘은 얼집 마치고 마트에 갔다가 발견한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 일명 얼초를 발견해서 사왔답니다.^^

저희는 펭귄이 그려져 있는 엄마표놀이 얼초로 구매했는데 캐릭터 그려진 얼초도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번에 그걸로 구매해 봐야 겠네요. 

4살 엄마표놀이, 얼초는 이름처럼 아이가 초코렛을 틀에 짜고 과자를 넣어서 그림처럼 버섯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직접만들어서 아기가 좋아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유아놀이, 유아요리인것 같아요. 

맛은 초코, 바닐라, 딸기 세가지 맛이 들어 있답니다. 

4살 엄마표놀이로 좋은 얼초엔 초코튜브가 있는데 날이 추울땐 초코렛이 굳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이때는 미지근한 물에 20~30초간 담근 후 초코가 부드러워 지면 사용하면 된답니다. 

제품을 오픈하면 아까 말했듯이 3가지맛 초코, 초코틀, 막대과자 이렇게 이루어져 있네요.^^

끝부분을 따서 4살 딸한테 주니 쭉 짜보네요~~

한부분을 같은 색으로 할 필요가 없잖아요~~

이색저색 섞어서 짜보기도 하고 안 될땐 저와 함께 짜보기 했답니다. 

처음 초코틀에 채울땐 초코가 부족한가 싶었는데 과자를 넣으면 딱 맞더라구요.^^

간단하지만 아이는 엄마와 함께 요리 했다고 넘 좋아한답니다. 

엄마표 놀이, 엄마와 함께 요리, 유아요리로 얼초 추천해요~~

저렇게 만들고 냉장고에 10분뒤에 가니 굳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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