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메뉴 가격표 깔끔하게 총정리

요즘 점점 다양해 지고 있는 신제품과 물가로 가격이 많이 변경되었는데요. 

그래서 간김에 맥도날드 메뉴 가격표를 사진찍어 왔어요. 

가장먼저 맥도날드 커피메뉴와 가격이예요. 

원두커피 스몰사이즈 천원부터 아메리카노 1,500원, 카페라떼 1,900원까지 스몰사이즈는 일반 커피숍보단 저렴한 편이네요~~

가장 큰 라지사이즈로 주문 했을 경우엔 아메리카노 2,500원, 카푸치노 2,900원, 카라멜마키아또 3,400원이네요. 

햄버거세트 주문할때 종종 추가요금은 부과되지만 사이드메뉴도 바꿔 먹거든요. ㅎㅎ

그래서 사이드메뉴도 찍어왔어요. 

일반 단품으로 주문했을땐 위의 가격과 같답니다. 

더블초코와플 후라이와 더블초코 후렌치후라이가 신제품으로 나왔군요~~!!

다음에 갈때 먹어봐야 겠네요. 

아래 사진은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메뉴와 가격표예요~~!!

아참 맥런치 가격이여서 런치 이후에 드실경우 좀 더 추가 된답니다. 

빅맥세트 4,900원, 베이컨토마토디럭스 5,500원로 가장저렴한 불고기버거세트 3,500원부터 가장비싼 1995버거세트 5,900원까지 있네요. 

여름에 자주 먹는 맥플러리, 센데이 아이스크림 각각 2,500원, 1,500원이구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나오는 해피밀세트는 3,500원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그니처버거 세트는 8,900원이예요.  

그밖에도 맥도날드 11월행사로 하루종일 특별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네요.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함박버거, 치즈버거는 하루종일 2,000원에 

원두커피, 아이스커피, 후렌치후라이, 애플파이는 하루종일 천원에 구입가능하답니다. ^^

지금까지 맥도날드 메뉴 가격표 정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