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퀸소독기, 젖병 소독기 너무 유용하네요. 출산준비물로 굳

안녕하세요. 만삭의 몸으로 하나하나 출산준비물을

사던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사실 임산부 였을때 아기가 첫째라 어떤 제품이

필요한 지도 몰랐고 후기만 보고 사기엔

진짜 그 제품이 필요할까 의심도 했었답니다.

 

저같은 첫째맘들을 위해 제가 진짜 아기 낳고

써본 제품중에 너무 유용했던 제품들

하나하나씩 소개 해 드릴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출산준비물은

레이퀸소독기랍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소독기 있으면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저희는 레이퀸소독기, 레이퀸 젖병소독기를

 베이비페어 갔다가 구매했어요.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아기가 딸이고 저도 핑크색을

좋아해서 파스텔 핑크로 주문했어요.

베이비페어에선 주문하고 결제 하면

몇일 뒤에 집으로 택배로 온답니다.^^

 

 

뒤쪽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무곳에나 놔도 괜찮더라구요.

화이트톤이 나중에 때 타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는 안 타고

얼룩 생겨도 잘 닦이 더라구요.

 

레이퀸소독기 사용법은

1코스,2,3코스로 나뉘어져 있어요.

 

 

1코스는 10분을 살균정도만 할때고

2코스는 30분으로 20분 건조하고 10분 살균

3코스는 2번과 동일하게 2번 반복된답니다.

 

아기 낳기 전에 가재수건이나 옷,

아기장난감 1코스에 맞춰서 살균시켜서

보관했어요.

 

 

아가 낳고도 젖병소독도 유용하게 했구요.

아기 장난감, 책, 아기 식기류 모두 레이퀸소독기에서 소독하면서

넘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출산준비물 준비중이라면 레이퀸소독기 추천해요.^^